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 및 발동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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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주식 목록이 공개됐다. VI는 개별 종목의 가격이 특정 변동 범위를 초과할 경우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이 장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제공하고 과도한 가격 변동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됐다.

발동된 종목 중 유진투자증권(001200)은 정적 VI로 발동 횟수가 1회이며, 발동 가격은 6,020원이었고, 발동 시간은 12시 56분 28초였다. 해당 주식은 최근 -10.13%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젠큐릭스(229000) 또한 정적 VI로 두 번 발동되어 발동 가격이 2,085원이었으며, 12시 55분 22초에 발동되었다. 이 주식은 -10.02%의 등락률을 보였다. 다른 주식인 브리지텍(064480)과 삼영(003720)도 각각 정적 VI로 발동한 바 있으며, 큰 하락세를 보여 투자자들의 주의를 끌었다.

반면, 최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종목들도 있었다. 예를 들어, 에스제이그룹(306040)은 12시 51분 33초에 발동되고 발동 가격이 9,380원이었는데, +10.0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수성웹툰(084180)도 비슷하게 +10.0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변동성완화장치는 기본적으로 가격이 급등이나 급락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매매를 단일가로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냉각 시간을 두어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가격을 제공하기 위한 장치다. 특히 동적 VI와 정적 VI로 나뉘며, 각각의 발동 기준 가격과 발동 가격율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러한 장치들은 시장의 안정성을 증대시키고, 단기적인 가격 변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특히 KOSPI 200 관련 종목이나 코스닥 종목은 높은 발동율을 보여주며, 이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향후 주식 투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러한 지표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식 거래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업의 실적이나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신중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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