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의 XRP와 솔라나(SOL) 현물 ETF 시장에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XRP 현물 ETF 시장은 309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일(304만 달러)과 비교해 이틀 연속으로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개 ETF 가운데 비트와이즈 XRP ETF에서 230만 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며, 프랭클린 XRPZ ETF에서도 79만5720달러가 추가로 유입됐다.
이와 같은 자금 흐름은 XRP 현물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누적 순유입 금액은 총 12억4000만 달러에 달하며, 해당 시장의 거래 대금은 2273만 달러에 이르고 현재 순자산총액은 10억6000만 달러로, 시가총액 비율은 1.19%에 해당한다. 이는 XRP를 기반으로 한 현물 ETF가 자산관리 및 투자 전략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한다.
솔라나 역시 자산 유입에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11일 연속으로 3086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로 인해 솔라나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상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추세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XRP와 SOL은 각각 강력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XRP는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급 결제 시스템에서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솔라나는 DeFi와 NFT 시장에서의 사용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금 유입과 시장 반응은 향후 두 아키텍처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특히, 현물 ETF의 활성화는 대중과 기관 투자가들에게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 인해 XRP와 솔라나 모두 가까운 미래에 더욱 성장 가능한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