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생성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인프라형’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에버라이트(Bitcoin Everlight)’가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적극적인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가격의 상승 기대보다 실제 네트워크의 수익을 중시하는 투자 성향의 대중을 겨냥하고 있다.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분산형 ‘거래 검증 노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수료를 참여자들에게 비트코인으로 분배하는 모델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의 DeFi(탈중앙화 금융) 및 스테이킹 모델과는 달리, 자체 토큰 대신 실제 비트코인(BTC)을 기반으로 한 수익을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화된 요소로 작용한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채굴 장비나 기술적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BTCL’ 토큰을 구매하고, 일정 금액 이상의 보유량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에버라이트 샤드(Everlight Shard)’가 활성화된다. 이는 네트워크 검증 인프라에 즉시 연결되어, 사용자는 별도의 관리 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참여자는 BTCL 토큰으로 고정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메인넷이 출시된 이후에는 실제 네트워크에서의 사용량에 따라 비트코인으로 보상이 전환된다. 프로젝트 측은 스파이울프(Spywolf)와 솔리드프루프(Solidproof)를 통해 스마트 계약의 감사와 KYC 인증을 이미 완료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참여 과정은 간편하고 진입 장벽이 낮아, 사용자는 최소 50달러(약 7만4,290원)부터 BTCL 토큰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 판매 가격은 0.0008달러로 설정되어 있다. 사용자가 일정 금액 이상 보유하게 되면 샤드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별도의 신청이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후 사용자는 자동으로 네트워크 검증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해당 활동에 따른 보상을 누릴 수 있다.
샤드는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각 등급별로 보상률과 참여 수준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500달러 수준의 ‘애저 샤드’, 1500달러의 ‘바이올렛 샤드’, 그리고 3000달러의 ‘라디언트 샤드’ 순으로 구분되며, 기준 미달 보유자는 ‘대기 상태’로 유지되다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즉시 활성화된다.
기존 크립토 보상 시스템 대다수는 동일한 토큰을 반복적으로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 경우 수익의 실제 가치는 해당 토큰의 가격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메인넷 운영 이후 실제 네트워크 사용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BTC)을 분배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닌 네트워크 사용량과 수익 창출 능력이 수익성을 결정하는 모델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 1단계 사전 판매 물량은 약 4억7,250만 개 토큰이 남아 있으며, 약 6일 이내로 종료될 예정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가격이 조정될 계획이므로 초기 참여자들은 낮은 가격에서 샤드를 활성화하고 빠르게 보상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제3자가 작성한 ‘스폰서 콘텐츠’로, 투자자는 별도의 검증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암호화폐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존재하므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