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지수 48, 비트코인 점유율 58%로 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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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8로 집계되며 중립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중심의 시장 구조는 여전히 지속되면서 일부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분산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주도권은 비트코인이 차지하고 있다.

31일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지난달 35에서 점차 상승하여 최근 50까지 도달했지만, 최근에는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단기적인 둔화 추세를 드러내고 있다. 이 지수는 최근 90일 동안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알트코인(스테이블코인 제외)의 성과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초과 수익률을 보인 자산 비율을 통해 산출된다. 2025년 9월 기록한 78이 최고치이며, 연간 최저치는 12로 나타났다.

현재 지수가 48에 위치한다는 것은 비트코인 시즌(≤25)과 알트코인 시즌(≥75) 사이의 중립 구간에 해당하며, 아직까지는 자금의 흐름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1조3376억 달러로,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363억4602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합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9795억5462만 달러로 1조 달러를 하회하면서, 거래량도 88억2423만 달러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8%로, 전일의 57.9%에 비해 0.1%p 상승했으나, 지난주 58.5%에 비해서는 0.5%p 하락한 상태이다. 반면에 알트코인은 이더리움이 10.6%와 기타 알트코인이 31.4%를 차지하여 총 42.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어제에 비해 0.1%p 하락했지만, 지난주와 비교하면 0.5%p 증가한 결과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31일 오전 9시 4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6만654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91% 상승하였다. 그러나 90일 누적 수익률은 -24.42%로, 장기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결론적으로 알트코인의 지수가 여전히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으나, 비트코인의 지배적인 위치는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의 흐름이 알트코인으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반면, 그 주도권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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