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지난해 영업이익의 두 배에 이른 1분기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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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100% 자회사인 비단골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2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단 3개월 만에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기의 거래액은 3633억원, 매출은 52억6000만원을 기록하여 차별화된 성장세를 보였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성장은 지난해 9월 인수한 귀금속 거래 플랫폼인 ‘센골드’의 성공적인 운영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센골드는 인수 전인 2024년에 48억9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에 합류한 이후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경영 개선은 인적 구조조정 없이 사업 구조를 개선한 결과로, 브랜드 딜리버리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대중적 인지도 확보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성공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실물자산(RWA) 기반의 토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비단은 현재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조직은 커피 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추가적인 실물자산 상품군 확장에도 집중하여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을 통해 6만 구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하여 더 나은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안정적인 디지털 상품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대표 실물자산 플랫폼으로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성장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업의 적극적인 경영 전략으로 인해 실현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와 동시에 기업의 혁신적 서비스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고객의 신뢰와 선호도 증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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