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는 놀라운 체지방률 7%를 유지하며 여전히 최정상급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체중 조절과 몸 관리의 핵심으로 식단과 운동의 균형을 강조하며 이 두 가지의 비율을 각각 60%와 40%로 설명했다. 호날두의 전담 셰프인 조르조 바론은 그가 철저히 우유와 설탕을 피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호날두는 아침 식사로 달걀, 아보카도, 통밀빵, 그리고 물과 커피를 선택하며, 그의 식사는 주로 채소와 단백질로 구성된다. 바론 셰프는 “사실 인간이 유아기 이후 다른 동물의 젖을 마시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며 호날두가 우유를 섭취하지 않고 아몬드밀크, 오트밀크 또는 쌀우유를 대체하여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설탕에 대해서도 호날두는 완전히 배제하는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바론은 “설탕은 몸에 독이다”라고 단언하며 호날두가 커피에도 설탕을 넣지 않도록 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호날두가 건강을 중시하며 올바른 섭취 습관을 지속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그는 기자회견 중 테이블 위에서 콜라를 치우며 “물을 드세요”라고 발언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호날두의 식단은 매우 규칙적이다. 식사는 유기농 재료를 기반으로 하며, 돼지고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섭취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그와 바론 셰프는 섬유질 및 비타민D와 같은 필수 영양소가 식단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섬유질의 필요성을 매일 상기시킨다.
이러한 철저한 식이요법과 강도 높은 훈련 덕분에 호날두는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역 프로축구 선수들 사이에서 평균보다 낮은 체지방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예외적인 몸 관리와 식단은 많은 스포츠 스타들에게 영감을 주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모델로 삼을 수 있는 훌륭한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