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큐어는 글로벌 양자 보안 기업 나오리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양자 보안 및 디지털 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엑스큐어가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나오리스의 글로벌 상용 레퍼런스를 활용하여 국내 금융, 통신, 공공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 시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스큐어는 나오리스의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환경에 맞게 해당 기술을 현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안, 커스터디 및 지갑 보안, 계정 인증, 고위험 거래 승인, 차세대 사이버 보안 솔루션 및 양자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 고객 대상 사업화를 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원 엑스큐어 대표는 “나오리스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한 보안 기술을 국내 시장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단순한 발행 경쟁을 넘어 보안, 인증, 결제 및 정산, 커스터디와 지갑 등 인프라 경쟁 시대로 변모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엑스큐어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심(USIM), 이심(eSIM), 스마트카드, 금융 집적 회로(IC) 카드 및 모바일 보안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디지털 자산 보안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엑스큐어는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자산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높은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엑스큐어는 급성장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러한 전략은 결국 엑스큐어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건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