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지난해 수익 155억 원… 유튜브 수입만 6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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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예상 수익으로 최소 15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소속사 물고기 뮤직의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1인 기획사 형태인 만큼 용역비 145억 원을 전액 수령하고, 50%의 지분에서 발생한 배당금 10억 원을 추가로 받았다.

2022년 동안 물고기 뮤직은 총 3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도 289억 원 대비 10%의 성장을 달성했다. 이 중 음원, 음반, 공연 수입이 195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유튜브 및 기타 미디어 콘텐츠에서 발생한 수익은 67억 원으로 전년 4억7000만 원에 비해 급증한 수치이다.

물고기 뮤직은 지난해 총 20억 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였으며, 임영웅이 회사 최대 주주로서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10억 원의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배당금은 임영웅의 총수익 증가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88억 원에서 106억 원으로 상승하였고, 당기순이익 또한 93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광고 수익은 21억 원으로, 전년도 33억 원에 비해 줄어들었다. 이 상황에서 임영웅의 수익은 음악 산업 및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변화에 따라 급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가수 임영웅은 지난해 최소 155억 원을 수령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그의 미디어 콘텐츠 활용 및 사업 운영 능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임영웅의 성공 배경에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 외에도 전략적 사업 운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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