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이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를 호주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W코스메틱’에 성공적으로 입점시키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해외 진출은 국내 론칭 6개월 만에 이루어져, 뉴온의 브랜드 확장 및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살림백서 제로는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 ‘살림백서’의 스킨케어 라인으로, 제품의 본연의 효능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과 과도한 포장을 최소화한 혁신적인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고함량 유효성분을 바탕으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설정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W코스메틱은 한국과 일본 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는 뷰티 편집샵 겸 드럭스토어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주요 도시와 뉴질랜드에 약 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매장은 빠른 상품 회전 및 최신 트렌드 반영, 그리고 체험형 매장 운영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현지 아시아 코스메틱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입점은 W코스메틱의 모든 매장과 온라인몰, 아마존 브랜드샵 등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대표 제품군인 ‘시카히알루론산’ 라인과 ‘PDRN’ 라인을 포함하여 총 19개 제품이 전시된다. 더불어, 연 1회 시행되는 대형 프로모션인 ‘이스터 프로모션’에 참여해 초기 시장 안착과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W코스메틱은 호주 내 K-뷰티의 핵심 유통 채널로 자리잡고 있으며,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소비자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트라(KOTRA) 멜버른 무역관의 지원을 통해 입점하게 됨으로써, 호주를 글로벌 확장의 거점으로 삼아 주요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W코스메틱 측에서는 “살림백서 제로는 주요 성분을 강조한 직관적인 패키지와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뉴온의 브랜드 성장 가능성과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