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허브, 코인거래소 플라이빗 인수 완료…부산디지털자산 거래소와의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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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위허브가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을 인수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였다. 위허브는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포커스에이아이를 통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Bdan)의 최대주주로도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허브는 금, 은 등 실물자산(RWA) 토큰 거래와 디지털 자산 거래의 두 축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10월 28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위허브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인 한국디지털거래소와의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위허브의 대주주인 양재석 회장과 위허브는 각각 25% 및 40%의 지분을 인수하여 주요 의사결정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인수는 위허브가 실물자산토큰과 가상자산을 통합한 사업 모델을 통해,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난해 말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비단의 40.6%의 지분을 보유하며 최대주주로 자리 잡았다. 비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민간 자본으로 완전 자본을 구성한 최초의 국내 거래소로, 금, 은, 플래티넘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담보로 활용한 7가지 상품을 거래하고 있다. 비단은 지난 6월 실물자산 거래소인 ‘센골드’를 인수하여 실물자산 거래에 대한 기반도 확대하였다.

한편, 플라이빗은 테더 등 가상자산의 입금을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한 국내 코인 거래소로, 지난 3월에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완료하였다. 현재 플라이빗은 거래소 고도화 및 서비스 다각화를 위한 신규 전략을 추진 중이며,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한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허브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 내 대표적인 RWA 토큰화 거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원화 실명 계좌 제휴를 추진할 것입니다. 이는 지역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도 주요 목표 중 하나이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위허브는 플라이빗 인수를 통해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수는 결제 솔루션 시장과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 간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밑바탕이 될 전망이다. 위허브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경우, 이는 한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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