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전문업체인 쓰리빌리언(394800)이 2026년 1월 19일, 3.10% 상승하며 소폭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유전자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으며, 주요 서비스는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및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으로 나뉜다. 매출은 주로 Full Service와 특정질환 진단 검사에서 발생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최근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성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내년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주가는 이미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 12월 15일 미국 CAGI7 국제 대회에서 유전체 해석 AI 부문에서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소식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금창원 외 24.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가 있는 이 회사는 최근의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과 외국인의 순매수도 증가하고 있다. 2025년 9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주식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수급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2026년 3월 5일에는 카나프테라퓨틱스의 공모청약이 예정되어 있어 유전자 치료제 및 의료 AI 분야의 관심이 높은 시점이다.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도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쓰리빌리언 역시 이 흐름에 따라 더 큰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쓰리빌리언의 주가는 13,510원으로, 최근 5거래일 간의 변동성을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한편, 기관은 소폭 매도를 하는 모습이다. 이는 기관들이 상황을 주의 깊게 보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러한 다양한 이슈들과 함께, 앞으로의 시장 동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