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하이텍(129920)의 주가가 급등하여 하루 동안 +9.12%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한 결과이며, 최근 주가 상승세는 방산 산업과 관련된 긍정적인 뉴스에 힘입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방산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대성하이텍의 주가도 덩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대성하이텍은 정밀부품, 스위스턴 자동선반, 컴팩트 머시닝 센터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공작기계, 산업기계, 2차전지 장비, 반도체 장비 및 방산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최신 사업은 방산 부품, 최소침습 의료기기, 폴더블폰 및 노트북 힌지 부품 분야 등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10일에는 엘메트 인터내셔날과 102.91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이는 최근 매출의 11.09%에 해당하는 규모로 알려졌다. 이 계약은 지상 및 항공 유도무기 시스템 부품을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다. 이러한 협약 체결은 대성하이텍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대성하이텍의 일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들은 215,748주를 매도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242,696주를 매수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기관 투자자도 일부 물량을 거래했으나 결과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대성하이텍의 공매도 거래량은 최근 일자 기준으로 대체로 저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시장 내에서의 주식 강세가 더욱 눈에 띈다. 공매도 비중은 0.04%로, 이는 이 종목이 장기적인 상승세에 있으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방산 및 IT 부품 관련 상승세와 함께 대성하이텍의 주가는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러한 흐름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재테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