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 10월 25일, 매경 자이앤트에 따르면 아이센스는 현재 사업 환경과 내외적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CGM(연속혈당모니터링) 분야에서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는 이와 함께 주주환원율을 30%로 유지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300억원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기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센스는 연구개발(R&D) 목표와 파이프라인 투자 지표를 설정하여 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을 수립했다. 배당정책 역시 시행하고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하여 아이센스는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IR(Investor Relations) 및 정보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날 아이센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 하락하여 2만5500원으로 마감되었다. 이러한 주가 변동은 기업의 성장 기대감과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이센스의 이러한 전략적 전환은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CGM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아이센스의 목표가 현실화될 경우, 기업의 가치는 상당한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우리는 주주들에게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기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에 대한 외부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