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70조원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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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최근 연금자산 70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는 소식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3조5000억원에서 약 61% 성장한 놀라운 수치로,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각각의 부문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퇴직연금 잔고는 30조1000억원에서 45조8000억원으로 52% 증가했으며, 개인연금 잔고는 13조4000억원에서 24조3000억원으로 무려 81% 급증했다.

이러한 성장은 고객의 수익 확대에 크게 기인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연금 고객에게 약 12조6000억원의 누적 운용 수익을 제공했으며, 이는 고객들의 중장기 투자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반영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평가는 미래에셋증권의 높은 경쟁력을 증명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1분기에도 유일하게 4조원 이상의 퇴직연금 자금이 신규로 유입되는 데 기여하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약 250명에 달하는 전문 연금 전담 인력을 운영하며, 맞춤형 기업 컨설팅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최적의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공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컨설팅 조직을 구성하여 연금 사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려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안정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금자산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의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성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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