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회사형 장애인 사업장 ‘모아빛’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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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2023년 10월 27일,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사업장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을 개소했다. 이 사업장은 경기 의왕에 위치한 현대모비스의 연구소 내에서 운영되며,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와 동반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개소식에는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이 참석하여 이번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들은 모아빛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사회에서의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자회사형 사업장 모아빛의 설립을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하며 높은 책임감을 보였다. 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직업훈련 및 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아빛 사업장은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고용 모델을 통해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제품 조립, 포장,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업무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립적인 삶을 위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모아빛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대모비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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