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골프 소속 선수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31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핑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화려한 성적을 올리며, 전체 10위 안에 무려 6명이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박민지로, 그녀는 5타 차의 열세를 뒤집고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20승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고(故) 구옥희와 신지애에 이어 KLPGA 투어에서 세 번째로 이루어진 기록이다. 박민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8개의 버디를 작성하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운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박민지는 2017년부터 핑 클럽을 사용하며 현재까지 성공적인 경기를 이어오고 있다.
박민지가 사용한 클럽 구성은 드라이버(G430 LST 10.5도), 페어웨이 우드(G440 MAX 17도), 하이브리드(G440 20도), 아이언(i240 #5~W), 퍼터(캐치 미드 카덴스 TR)로, 모든 장비가 핑 제품으로 통일되어 있다. 특히, 박민지의 G430 LST 드라이버는 탄소 합성물인 ‘카본 플라이 크라운’을 적용하여 무게 중심을 최적화하고 비거리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아이언은 낮은 무게중심 설계로 비거리와 타격 정확성을 동시에 개선하여 선수의 경기력에 기여하고 있다.
준우승을 차지한 루키 김지윤도 핑 클럽을 사용하며 주니어 상비군 시절부터 좋은 성적을 내온 선수다. 공동 3위에는 노승희가 이름을 올렸고, 공동 5위에는 유현조와 장은수, 공동 9위에는 김가희가 자리해 핑 골프 장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핑골프는 KLPGA 투어 내에서 지속적으로 스타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브랜드 인지도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핑골프 소속 선수들이 거둔 성과는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여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핑의 제품군이 더욱 부각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핑골프의 활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