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AI 클라우드 부문 고성장…에이전틱웍스 플랫폼 매출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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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LG CNS의 목표 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부문의 급성장과 에이전틱웍스 기반 플랫폼 매출이 회사 이익 성장의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 CNS는 AI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입을 통한 외형 성장과 함께 글로벌 개발센터(GDC) 및 AI 네이티브 개발(AIND)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개최한 AX Fair에서 AI를 새로운 인적 자원으로 강조하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AX Fair에서 특히 주목받은 솔루션은 ‘에이전틱웍스’로, 이 솔루션은 팔란티어의 데이터 통합 기술과 코히어, 엑사원의 멀티 LLM을 통합하여 각 LLM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돕는다. 현장에서 싱가포르 은행을 포함한 여러 글로벌 기업에 공급된 사례도 소개되며, 다양한 금융 업종에서의 적용 사례와 성과가 주목받았다.

KB증권은 “AI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라며 “싱가포르 은행과 같은 해외 시장으로의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에이전틱웍스가 비계열 및 해외 매출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주가 재평가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LG AI 연구원이 개발한 AI 모델 ‘엑사원’에 대해 언급하며, 이 모델은 기존 대형 모델에 비해 운영비용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엑사원은 파라미터 크기가 대형 모델의 약 1/7 수준이지만, AI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LG CNS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에이전틱웍스를 구축하여 고객사에 운영 비용 절감과 마진 구조 개선을 동시에 제안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LG CNS의 AI 클라우드 및 에이전틱웍스 솔루션의 성장은 단순한 매출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잠재력은 향후 기업의 이익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시장 참여자들은 이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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