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리닷페이와 협력하여 100개국에서 결제·송금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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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가 리닷페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100개국 이상에서 결제와 송금을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수이는 21일 리닷페이와의 협력을 발표하며, 리닷페이 플랫폼에서 수이 및 수이에 민팅된 USDC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으로 리닷페이 사용자들은 이제 수이 네이티브 자산을 이용해 보다 낮은 수수료로 원활하게 결제하거나 송금할 수 있게 된다. 리닷페이는 100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결제·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11월 기준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결제 처리 규모를 기록했다. 리닷페이가 제공하는 대표 서비스인 ‘리닷페이 카드’는 애플페이와 구글페이를 지원하며,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실제 오프라인 거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리닷페이와 수이의 통합은 이제 사용자가 보유한 USDC를 일상의 다양한 결제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의 유용성을 확대하게 된다. 특히, ‘암호자산 송금–현지 통화 수취(send crypto, receive local currency)’ 기능은 글로벌 송금을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 사용자들의 실생활에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데니이 아비오둔 미스틴랩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디지털 결제의 미래는 자연스럽고, 비용이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자산을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리닷페이와의 통합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암호화폐 결제가 진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나단 챈 리닷페이 공동창립자 겸 파트너십 총괄은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상거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수이의 고성능 네트워크와의 통합으로 모든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으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자산 관리와 거래를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이는 그동안 수많은 혁신적인 기술과 기능을 선보이며, 디지털 자산의 사용 범위를 확장하고 미래의 결제 시스템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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