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PE, 매머드커피와 서진로스터즈 인수 완료로 AUM 45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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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PE가 매머드커피와 서진로스터즈 인수를 완료하여, 누적 운용자산(AUM)이 4500억원에 달하게 되었다. 2023년 5월 29일에 발표된 이 소식에 따르면, 오케스트라 PE는 매머드커피를 운영하는 매머드커피랩과 원두 로스팅 전문 업체인 서진로스터즈의 주식 100%를 매수하였다. 이번 거래에는 삼덕회계법인이 재무 자문을, 법무법인 태평양이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매머드커피는 현재 전국 900개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약 850억원에 이른다. 서진로스터즈는 이보다 적은 230억원의 연매출을 기록 중이다. 이는 매머드커피의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반영하며, 오케스트라 PE의 전략적 투자 행보에 큰 의미가 있다.

이창훈 대표가 신임 CEO로 취임하면서 매머드커피의 향후 성장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 대표는 오케스트라 PE가 KFC 코리아를 운영하는 동안 부사장으로 재직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매머드커피의 국내 확장과 운영 효율화, 디지털 고객 경험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도 드러내며, 저가 커피 시장의 구조적 공백을 통해 해외 진출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케스트라 PE는 최근 KFC 코리아 투자를 성공적으로 회수해 3년 만에 2.5배 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는 오케스트라 PE의 경영 전략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이 킴 오케스트라 파트너는 매머드커피가 운영 효율과 확장성을 갖춘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오케스트라 PE는 앞으로 외식 및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매머드커피의 국내 성장 전략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적극 탐색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외 커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매머드커피와 서진로스터즈 인수를 통해 오케스트라 PE는 자산 운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앞으로의 성장과 사업 확장 방향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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