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스톤 컨트리클럽(CC)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고급 퍼블릭 골프장으로, 2008년 개장 이후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특히 2018년 동양관광레저가 운영을 맡은 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폐염전이었던 부지에 양질의 토사 300만 톤을 보충하고 15~20년 된 1만3천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변경된 모습은 마치 식물원에서 느끼는 듯한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이와 같은 노력이 다채로운 100여 종의 나무와 꽃들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이루게 하면서, 더욱 품격 있는 골프 코스를 만들어냈다.
파인스톤CC의 코스 설계는 잭 니클라우스의 수석 디자이너인 톰 펙이 맡았으며, 평탄한 지형을 넘어 계곡, 능선, 호수 등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그러한 다양성은 116개의 벙커와 9개의 해저드를 포함한 도전적인 코스로 발전시키며 전략적 플레이를 요구하게 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골프 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또한, 파인스톤CC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0년 당진시와 친환경 골프장 관리 협약을 체결하며, 연간 화학비료 사용량을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는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백로, 수달 등이 서식하는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 관리는 예술적인 차원으로 발전하여, 페어웨이 중지와 벤트그라스 그린, 에이프론 켄터키 블루그래스, 벙커의 백사까지 꼼꼼하게 관리되고 있다. 그린 스피드는 주간 2.7, 야간 2.5로 유지되어 높은 플레이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시그니처 홀인 스톤 코스 8번 홀은 아일랜드 홀로서 그린이 물에 떠 있는 느낌을 주며, 야간에는 설치된 LED 조명 덕분에 대낮과 같은 느낌을 준다. 3부 타임에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가 펼쳐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이곳은 뷰 맛집으로도 이름이 높아져 있다.
또한, 파인스톤 레스토랑에서는 청정 서해안의 맛과 향이 가득 담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전골 요리와 해물누룽지탕, 전가복 등이 제공되어 미식 경험도 놓칠 수 없다. 더불어, 112세대의 프라이빗 빌리지를 통해 1박 2일 일정으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파인스톤CC는 골프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골프장이 아닌,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