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최중경 IFRS 재단 이사 초청 간담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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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는 2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최중경 IFRS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utreach(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중경 이사의 최근 선임과 함께 국제 회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서의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중경 IFRS 재단 이사는 지난해 12월 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임명되었으며,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근무에 들어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 이사가 ‘IFRS 재단 이사회 논의 내용과 국제 회계·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최신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IFRS 재단 이사로서의 역할과 향후 목표, 그리고 IASB 및 ISSB 기준에 대한 최근 업데이트 사항을 소개했다.

특히 최 이사는 지속가능성 공시의 중요성과 한국의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대응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설명을 추가하며 한국 회계 전문가들이 알아야 할 국제 회계 및 공시 환경의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그의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국내 회계 및 지속가능성 공시의 현안과 향후 국제 논의에서 반영되어야 할 한국의 입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최중경 이사의 선임으로 한국의 목소리가 국제 기준 설정 논의에 더욱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평가하며, “한국 현장의 의견이 국제 기준 제정 및 개정 논의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 이사와 회원 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회계법인 소속 IFRS 및 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와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국제적으로 중요한 회계 기준과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 자리였다. 이로 인해 한국이 국제 회계 및 공시 기준 설정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국제 회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서의 한국의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상징하는 이번 간담회는 참석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소통의 장을 확대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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