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드, 프리미엄 육아가전 상장 추진…코스닥 시장 입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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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인 폴레드가 상장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폴레드는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상반기 내 주식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60만주의 신주를 모집할 계획이며, 주당 공모가는 41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정해졌다. 이를 통해 약 107억원의 공모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 기간인 이달 22일부터 28일을 거쳐, 다음 달 4일부터 6일 사이에 일반투자자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이 이번 상장의 주관사 역할을 맡고 있다.

폴레드는 에어러브(AIRLUV)와 같은 통풍 및 온열 시트를 비롯해 픽셀, 프랭클린, 유팡, 베이비브레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유아가전과 육아 리빙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에어러브는 이미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섰으며,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픽셀, 유팡 및 베이비브레짜 같은 주요 제품군의 해외 매출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폴레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및 물류센터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폴레드는 지난해 매출 800억원과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폴레드의 상장 계획은 프리미엄 육아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코스닥 상장은 폴레드의 사업 확장뿐만 아니라, 초기 육아 용품 시장의 혁신을 통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육아용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이루어지면서, 폴레드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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