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예상…목표주가 180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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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에 이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63.6%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회사의 매출이 이전 분기 대비 51.9% 증가한 49조87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또한 2배 증가한 38조4600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았기 때문이다.

IBK투자증권의 연구원인 김운호는 최근 이러한 실적 전망이 D램과 낸드의 평균 판매 단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서버에서 D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올해 메모리 시장이 AI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덧붙였다.

그는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분야에서 차별화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성장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가가 아직 저평가된 국면에 있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AI 서버에 대한 수요 확산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도 언급되었으며, 이는 컨벤셔널 D램에 대한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 우려와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SK하이닉스의 성장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연구원은 공급 측면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메모리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AI와 머신러닝 기술의 발전에 따라 메모리 수요가 격증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SK하이닉스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종합적으로,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전망은 메모리 산업 가운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잠재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향후 주가 상승의 기회를 제공할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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