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링크(Chainlink)는 블록체인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기반의 체인링크는 DeFi(탈중앙화 금융)의 발판이 된 가격 피드를 시작으로, 현재는 크로스체인 기능, 토큰화 펀드, AI 연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체인링크는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융합을 주도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닉키 부사장을 만나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에서의 사업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체인링크의 기관 온보딩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그리고 한국 시장에 대한 계획을 중심으로,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방식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체인링크는 현재 60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이더리움, 솔라나 등 다양한 EVM 및 비EVM 계열의 블록체인과의 연결을 통해 크로스체인 자산 이동, 오프체인 시스템 연계 등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체인링크는 스위프트(SWIFT)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 금융 시스템의 트랜잭션 흐름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체인링크가 DeFi의 경계를 넘어 전통 금융과의 통합을 이끌어가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화는 체인링크가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금융 업계는 물론 다양한 산업에서도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최근 AI와의 융합 프로젝트 또한 체인링크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면서, 향후 블록체인이 전통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체인링크의 핵심 가치는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촉진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체인링크는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